분산 시스템 환경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백엔드(backend) 애플리케이션은 아마도 특정한 도메인의 데이터를 관리해주는 REST API일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NestJS를 이용하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러한 전형적인 REST API를 개발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습 프로젝트 구성 먼저 간단한 실습을 위해서 NestJS 프로젝트가 하나 필요할 것 같은데요. 터미널에서 NestJS CLI 도구의 nest new 명령어를 실행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NestJS CLI를 설치하고 NestJS 프
최근에 NestJS로 시작하는 백엔드(backend) 프로젝트가 부쩍 많아진 느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세대 웹 프레임워크로 각광받고 있는 NestJS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NestJS란? NestJS는 자바스크립트나 타입스크립트로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백엔드 웹 프레임워크(Web framework)입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넘어오신 분이라면 자바의 스프링(Spring)이나 파이썬의 장고(Django)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네요. 자바스크립트 쪽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Express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깃허브의 CI 서비스인 GitHub Actions를 사용하여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의 지속 통합(Continuous Integration)을 위한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에서 GitHub Actions 셋업이 용이하도록 깃허브에서 제공하는 Setup Node 액션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실습 프로젝트와 코드 저장소 생성 실습을 위해서 Create React App을 통해 간단한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하겠습니다. 그 다음 본인 깃허브 계정에 새로운 코
이번 포스팅에서는 npm 설정을 할 때 필요한 npmrc 파일과 npm config 커맨드에서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pmrc 파일 npmrc 파일은 npm에서 설정을 저장해두는 파일로서 내장(builtin), 전역(global), 사용자(user), 프로젝트(project) 이렇게 4가지 범위의 npmrc 파일이 존재하는데요. 먼저 내장 설정은 npm이 설치된 경로에 있는 npmrc 파일에 명시되어 있으며 모든 기본 설정을 담고 있습니다. 전역 설정은 같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와 모든 프로젝트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때문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국어 지원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Intl API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ntl API 소개 여러 가지 언어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흔히 국제화(internalization, i18n)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웹페이지 상에 사용된 문구들을 단순히 번역하여 표시해주는 것만 뿐만 아니라 동일한 데이터를 언어나 지역별로 다른 형식으로 보여줘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12/11/21로 표시된 날짜 데이터를 한국 사용자들은 2012년 11
이번 포스팅에서는 Node.js에서 파일 입출력 처리를 할 때 사용하는 fs 모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fs모듈 불러오기 fs 모듈은 Node.js에 내장되어 있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라이브러리 설치없이 바로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mmonJS 모듈 시스템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는 require 키워드로 불러오고, ES 모듈 시스템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는 import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동기 함수 vs 동기 함수 fs 모듈는 비동기(asynchronous) API와 동기(synchronous) API를
이번 포스팅에서는 Node.js에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경로를 다룰 때 사용하는 path 모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운영체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경로를 다루는 게 뭐가 어렵다고 굳이 별도의 모듈이 필요할까요? 사실 경로 처리는 많은 분들이 간과하지만 알고 보면 은근히 오류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부분인데요. 일단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와 윈도우 운영체제는 서로 다른 문자로 디렉토리 구조를 표현합니다. 유닉스 계열 운영체제에서는 / 문자를 사용하는 반면에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문자를 사용하죠. 유닉스 계열 윈도우 또한 이 두 진영의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버전의 Node.j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인 nvm(Node Version Manager)에서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vm 설치 제가 Mac을 사용하는 관계로 macOS를 기준으로 nvm을 어떻게 설치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macOS를 포함한 리눅스 계열의 운영체제에서는 nvm 사이트에서 설치 스크립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윈도우 운영체제의 경우 nvm-windows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터미널을 열고 다음 설치 스크립트를 실행합니다. 여기서 다운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바스크립트에서 패키지 매니저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npm과 Yarn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패키지 매니저 패키지 매니저(package manager)는 프로젝트가 의존하고 있는 패키지를 효과적으로 설치, 갱신,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리 도구입니다. 그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풍부한 오픈 소스 생태계를 자랑하는 자바스크립트에서 특히 패키지 매니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아무리 간단한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라고 해도 적게는 수십게 많게는 수백개의 다른 패키지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대부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에서 개발을 하다보면 터미널을 열고 명령어를 실행해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생기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로컬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구동하거나 테스트를 실행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명령어를 스크립트로 등록하고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반복 명령은 스크립트로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에서 개발을 진행하다보면 테스트나 빌드(build), 린트(lint), 포맷(format)처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하는 작업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각 작업은 일
중요: 본 포스팅에서 소개하고 있는 faker라는 라이브러리는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2022년에 faker를 유지보수하던 개발자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더 이상 사용하면 안 되는 라이브러리가 되었습니다. 가짜 데이터 생성을 위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새로운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가짜 데이터 시제품(prototype)을 개발하거나, 단위 테스트를 작성할 때 가짜 데이터가 필요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럴 때, 직접 가짜 데이터를 하드코딩(hard-coding)할 수도 있겠지만, 좀 더 편하고 빠르게 가짜 데이터를 얻
많은 Node.js 프로젝트에서 환경 변수를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dotenv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환경 변수를 파일에 저장해놓고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dotenv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알아보겟습니다. dotenv 패키지 설치 npm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dotenv 라이브러리를 Node.js 프로젝트에 설치합니다. .env 파일 작성 dotenv 라이브러리는 아무 설정을 하지 않으면 현재 디렉토리에 위치한 .env 파일로 부터 환경 변수를 읽어오는데요. .env 파일을 생성하고,
여러 환경에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려면 환경 변수(environment variable)라는 것을 사용해야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환경 변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드리고 Node.js에서는 어떻게 환경 변수에 접근하고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환경 변수란? 먼저 환경 변수(environment variable)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코드 베이스는 하나만 관리하고, 개발, 테스트, 운영 등 여러 환경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데요. 어느 환경에 배포하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면 디렉토리 구조도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혹시 다음과 같은 코드 때문에 해당 모듈을 찾으려고 상위 디렉토리를 하나씩 짚어가며 올라가다가 스트레스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 상대 경로 Node.js에서 내부 모듈을 불러올 때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상대 경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상대 경로를 사용해서 모듈을 불러오면 모듈이 어느 경로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기가 난해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뿐만 아니라, 이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다른 디렉토리로 옮기려면 상대 경로를 그에 따라
ES6(ES2105) 이상의 최신 자바스크립트 문법으로 작성된 코드가 노드JS(Node.js)에서 실행이 안 되서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바스크립트 트랜스파일러(Transpiler)인 Babel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보겠습니다. 개발자들이 실행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최신 문법의 자바스크립트로 코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인 바벨(Babel)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팅을 참고바랍니다. Node.js에서 ES6 코드 실행 오류 먼저 간단한 예제 프로젝트를 하나를 만들겠습니다. js
자바스크립트 생태계에서 모듈 시스템은 꽤 오랜 기간 혼란스러운 주제였는데요. Node.js가 처음부터 채택한 CommonJS의 require와 ES6에서 도입된 import가 공존하면서, 개발자들은 환경에 따라 두 가지 방식을 오가야 했습니다. 위 두 코드는 동일하게 ExpressJS 라이브러리를 불러와 서버 객체를 생성하고 있지만, 사용하는 모듈 시스템이 다릅니다. Node.js 초기에는 ES 모듈을 쓰려면 Babel 같은 트랜스파일러가 필수였지만, 버전 13.2부터 ES 모듈이 정식 지원되기 시작했고,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에서
최근에 많은 NodeJS 프로젝트들이 Docker를 이용해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NodeJS로 간단한 Express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보고, Docker를 이용해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컨테이너화(containerized)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습 프로젝트 환경 구성 원하는 위치에 디렉터리를 생성하고, 그 안에 package.json 파일을 생성합니다. (컴퓨터에 NodeJS가 설치가 안 되어 있다면 먼저 NodeJS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그 다음, npm을 통해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에서 개발을 하다 보면 이름에 lock🔒이 들어있는 package-lock.json, yarn.lock, pnpm-lock.yaml, bun.lock와 같은 파일을 자주 접하게 되죠? 그런데 간혹 신입 개발자가 이 파일의 변경 사항을 커밋하지 않아서 팀원들에게 누가 되거나, 심지어 지웠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심코 지나치게 쉽지만 사실 매우 중요한 용도를 위해서 사용되는 패키지 잠금 파일(package lock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패키지 매
대부분의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들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주로 다른 패키지를 설치 후 사용하기 위해서 npm(Node Package Manager)을 사용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고맙게도 다른 개발자들이 어딘가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패키지를 열심히 npm에 배포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한번 이러한 개발자의 입장이 되어 자신이 직접 개발한 자바스크립트 패키지를 npm에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npm 저장소 npm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npm 사이트에 들어가보셨을 것입니다. 보통 이미 사용하고 있는 패키지
개발자들이 실행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최신 문법의 자바스크립트로 코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인 바벨(Babel)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개발자의 딜레마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문법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정작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실행해주는 환경은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의 경우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어떤 브라우저가 어떤 스펙을 지원하는지 일일이 파악하기가 힘들 정도이고, 노드(NodeJS)의 경우에도 버젼별로 지원하는 언어 문법이 다르기 때문에 브라우저만큼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