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Json Web Token, 줄여서 흔히 JWT라고 불리는 사용자 인증/인가 수단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WT 란? JWT(Json Web Token)는 말그대로 웹에서 사용되는 JSON 형식의 토큰에 대한 표준 규격인데요. 주로 사용자의 인증(authentication) 또는 인가(authorization) 정보를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안전하게 주고 받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JWT 토큰 웹에서 보통 Authorization HTTP 헤더를 Bearer <토큰>의 형태로 설정하여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전
최근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없이도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플랫폼을 통해서 로그인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사용자 인증을 다른 서비스에 위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프로토콜인 OpenID Connec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OpenID Connect란? 예전에는 사용자 데이터를 서비스에서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요즘에는 사용자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보관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작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검색과 지메일, 연락처, 캘린더, 드라이브, 포토, 유튜브 등 우리는 거의 매일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구글은 이렇게 다양한 제품에 걸쳐서 관리되고 있는 데이터를 사용자의 허락을 받고 접근할 수 있도록 Google APIs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OAuth 2.0을 통해 사용자의 동의를 구하고 구글 API를 호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OAuth 2.0이란? 먼저 OAuth 2.0이 생소하신 분을 위해서, 과연 OAuth 2.0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개념부터 짚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