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웹에서 너비와 높이가 제한된 상황에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쉽지가 않았는데요. 그래서 이미지의 왜곡을 피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대신 배경 이미지를 사용해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최근 몇 년 동안 CSS에서 이미지 요소를 다루는 방식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을 결정하는 CSS의 object-fit 속성에 대해서 다양한 예제를 통해 최대한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지 본래 크기 HTML에서 <img> 요소를 사용할 때 너비나 높이를 지정해주
CSS에서는 포커스 상태를 스타일링하기 위해 focus, focus-visible, focus-within과 같은 가상 클래스(pseudo class)를 제공하는데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이름이 묘하게 비슷해서 정확하게 언제 어떻게 쓰시는지에 대해서 햇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CSS의 focus와 focus-visible 그리고 focus-within 가상 클래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각각이 나타내는 포커스 상황과 용도와 차이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HTML 요소의 포커스 상태 CSS의 포커스(foc
어떤 웹 프로젝트를 하든 브라우저의 내장 스타일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일관적인 UI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Tailwind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러한 CSS 초기화 문제에 대한 해답인 Prefligh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reflight란? Preflight는 Tailwind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기본 스타일시트(stylesheet)이며 Tailwind로 스타일한 웹 페이지가 어느 브라우저에서 열든 일관적으로 보이도록 해주는데요. Tailwind를 사용하는 것을 "비행"이라고 비유하여 T
Tailwind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막상 써보려고 해도 초기 설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tailwindcss 패키지 뿐만 아니라 postcss, autoprefixer와 같은 추가적인 패키지 설치도 필요한데다가, tailwind.config.js와 postcss.config.js 등 설정이 다소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Tailwind의 진입 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Play CDN을 사용해서 번거로운 초기 설정을 건너띄고 좀 더 간편하게 Tailwind를 써볼 수 있는 방법에
Tailwind는 최근 웹 개발 분야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CSS 프레임워크인데요. 워낙 호볼호가 많이 갈리다보니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단골 논쟁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Tailwind에 대한 첫 번째 포스팅으로 이번 글에서는 Tailwind에 대한 기본 개념과 기존에 우리가 스타일링해온 방식과 비교해서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겟습니다. Tailwind란? Tailwind는 쉽게 말해 엄청나게 많은 유틸리티(utility) 클래스로 이루어진 CSS 프레임워크입니다. Tailwind가 제공하는 유틸리티 클래스
웹, 모바일, 서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확장이 용이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숫자 시퀀스 기반의 식별자 대신 랜덤 문자열 기반의 식별자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문자열 기반의 고유 식별자를 빠르게 생성하기 위한 간편한 도구인 NanoI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anoID란? 고유 문자열 식별자 생성기(unique string ID generator)기 하면 아마도 UUID(Universally Unique IDentifier)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식별자 생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NestJS API를 개발하려면 각각의 엔드포인트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Jest와 Supertest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NestJS 앱을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실습 프로젝트 구성 먼저 간단한 실습을 위해서 NestJS 프로젝트가 하나 필요할 것 같은데요. 터미널에서 NestJS CLI 도구의 nest new 명령어를 실행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NestJS CLI를 설치하고 NestJS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이번 포스팅에서는 Passport.js라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Bearer 토큰 기반 API 인증을 구현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의 예제 코드는 ES 모듈 문법을 사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ode.js에서 ES 모듈을 사용하는 방법은 별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Bearer 토큰이란? Bearer 토큰은 HTTP 요청에서 인증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근할 때 인증을 위해 널리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보낼 때 HTTP 요청의 Authorizatio
웹 개발을 하실 때 HTML에서 뛰어쓰기를 위해서 를 사용하시는 분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무분별하게 를 사용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실 공백 문자랑은 완전히 용도가 다른 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줄바꿈을 일으키는 공백 일반적으로 웹에서는 텍스트가 너무 길어서 요소 내에 주어진 가로 폭을 넘어갈 때는 자동으로 줄바꿈이 일어나는데요. 예를 들어 너비가 250px인 <div> 요소 안에 긴 문장을 넣으면 다음과 같이 알아서 적당한 위치
많은 웹 개발자분들이 HTML 문서 내에서는 띄어쓰기를 여러 번 하더라도 한 번만 띄어쓰기가 되고, 들여쓰기나 줄바꿈이 무시되는 현상을 한번 쯤은 경험하셨을텐데요. 사실 이러한 HTML 요소 내의 공백 처리 방식은 CSS의 white-space 속성을 이용하여 쉽게 변경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공백 문자 우선 HTML에서 어떤 문자를 이용해서 공백을 나타낼 수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바로 띄어쓰기(s), 들여쓰기(t), 줄바꿈(n)이 대표적으로 공백을 나타내는 문자지요? 이러한 문자들을 아무리 연속해서 많이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바스크립트로 어떻게 JWT 토큰을 발급하고 검증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jsonwebtoken 패키지 설치 우선 Node.js의 패키지 매니저인 npm을 이용하여 jsonwebtoken 패키지를 설치하겠습니다. jsonwebtoken는 JWT 표준 명세서를 자바스크립트 언어로 구현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입니다. 따라서 JWT 기반으로 사용자 인증이나 인가를 하는 자바스크립트 서버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passport-jwt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jsonwebtoken 라이브러리를
NestJS 앱을 개발,테스트, 운영 등 다양한 환경에 배포하려면 어느 환경에 배포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설정되야하는 값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NestJS 앱에서 이렇게 환경 별로 달라지는 설정 값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습 프로젝트 구성 먼저 간단한 실습을 위해서 NestJS 프로젝트가 하나 필요할 것 같은데요. 터미널에서 NestJS CLI 도구의 nest new 명령어를 실행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NestJS CLI를 설치하고 NestJS 프로젝트를 구
웹 개발을 하다보면 아래와 같이 종종 영단어가 너무 길어서 모바일 환경과 같이 좁은 뷰포트(viewport)에서 부모 요소 밖으로 밀려나오는 경우를 접할 수 있는데요. 꼭 영문 웹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요즘에는 한국어 컨텐츠에도 워낙 외래어가 많이 사용되고, 게다가 인터넷 URL과 이메일 주소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의외로 한국어 웹시아트를 구현할 때도 쉽게 겪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웹에서 이렇게 원치 않게 부모 요소 밖으로 삐져나오는 영단어를 처리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줄바
jQuery를 기억하시나요? <script> 태그 하나 떨어뜨리면 마법처럼 HTML이 살아 움직이던 그 시절 말이에요. $("button").click(...) 한 줄이면 클릭 이벤트가 붙었고 $(".menu").slideToggle() 한 방이면 메뉴가 스르륵 열렸죠. 빌드 도구도 없고 설정 파일도 없고 node_modules 블랙홀도 없었던 아름답고 단순한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웹 개발이 복잡해졌어요. React, Vue, Svelte 같은 메타 프레임워크가 등장하면서 컴포넌트 기반 개발이 대세가 됐는데요. 분명 강력
최근에 ORM으로 Prisma를 선택하는 자바스크립트 또는 타입스크립트 프로젝트가 부쩍 많아진 느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차세대 ORM 프레임워크로 각광받고 있는 Prisma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Prisma란? Prisma는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프레임워크입니다.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하는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프로그래머가 직접 SQL을 작성하지 않아도 되므로, 개발 생산성을 높여주는 측면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Sequ
우리는 보통 웹페이지를 2차원 공간으로 생각하고 웹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복잡한 웹페이지를 구현할 때는 마치 3차원 공간처럼 요소를 앞뒤로 겹쳐서 배치해야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웹에서 요소의 Z축 방향의 깊이를 결정하는 CSS의 z-index 속성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z-index가 없을 때 요소 간 상대적 깊이 z-index 속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먼저 z-index가 없을 때 어떻게 요소(element) 간의 상대적 깊이가 결정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s) 아키텍처나 분산 시스템 환경에서는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살아서 동작하는지를 검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각 서비스에 생존 여부(liveness)와 가용 여부(readiness)를 응답해주는 HTTP 엔드포인트(endpoint)가 필요하기 마련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NestJS 앱에서 이러한 엔드포인트(endpoint)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습 프로젝트 구성 먼저 간단한 실습을 위해서 NestJS 프로젝트가 하나 필요할 것 같은데요
웹에서 체크박스는 사용자로부터 어떤 동의를 받거나 하나 이상의 옵션을 선택받기 위해 사용되는데요. 양식(form)이나 설문(survey)과 같은 UI를 구현할 때 빠질 수 없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체크박스(checkbox)를 사용하여 사용자와 다양하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React 컴포넌트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heckbox 컴포넌트 구현 웹에서 체크박스가 쓰이는 가장 흔한 사례는 사용자로 부터 어떤 동의를 받기 위함일텐데요. 이렇게 서로 관련이 없는 체크박스가 하나 이상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
자료형(data type)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타입스크립트(Typescript)가 대중화되면서 나타나는 흥미로운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기존에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에서 비교적 등한시되던 자료형에 대해서 많은 개발자들이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typeof 연산자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대표적인 자료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typeof 연산자 우선 본 포스팅 전체에 걸쳐 빈번하게 사용하게 될 자바스크립트의 typeof 연산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갈까요? 기본적으로 type
이번 포스팅에서는 React의 Children API를 사용해서 컴포넌트의 children prop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Children API의 필요성 먼저 React에서 Children라는 API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이름이 비슷해서 컴포넌트의 children prop과 Children API이 헛갈리게 쉬운데요. 소문자로 시작하는 children은 소외 props라고 일컫는 컴포넌트 함수의 매개 변수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속성이며 이를 통해 컴포넌트의 자식이 넘어오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