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unittest.mock 모듈의 Mock 또는 MagicMock 클래스를 사용하여 기본적인 mocking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전에서 더 많이 쓰이는 unittest.mock 모듈의 patch() 데코레이터를 이용하여 단위 테스트를 좀 더 세련되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atching? mocking? unittest.mock 모듈의 patch() 데코레이터를 이용하면 특정 모듈의 함수나 클래스를 가짜(mock) 객체, 좀 더 엄밀히 말하면, MagicMock 인
본 포스팅의 내용을 문제없이 이해하려면 파이썬의 기본 테스팅에 대한 선수 지식이 필요합니다. 해당 지식이 부족하신 분들은 관련 포스팅를 먼저 읽고 돌아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ocking이란?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다보면 데이터베이스 또는 외부 API에 의존하는 코드를 테스트해야 할 일이 필연적으로 생기기 마련입니다. 운영 환경 대비 제약이 많은 테스트 환경에서는 실제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거나 실제 외부 API를 호출하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가능하더라도, 이렇게 외부 서비스에 의존하는 테스트는 해당 서비스에 문제가
어느 언어로 코딩을 하든 단위 테스트는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습득해야하는 기술입니다. 파이썬에서는 내장 모듈인 unittest을 통해서 다른 라이브러리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단위 테스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unittest 모듈 unittest 모듈은 Java의 JUnit, JavaScript의 Jest 또는 Mocha와 같은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입니다. 다만 다른 언어와 달리 기본적으로 언어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파이썬만 설치가 되어 있다면 바로 모듈을 불러와서(import)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