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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dr: AI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터미널 멀티플렉서

Herdr: AI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터미널 멀티플렉서

AI 코딩 에이전트 하나를 터미널에서 돌릴 때는 별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버그 수정은 Codex에 맡기고, 테스트 실패 원인 조사는 Claude Code에 시키고, 옆에서는 개발 서버까지 띄우기 시작하면 상황이 달라져요. 터미널 탭을 돌아다니며 누가 작업 중인지, 누가 권한 승인을 기다리는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일은 에이전트들이 하는데 정작 사람은 터미널을 순찰하느라 바쁜 셈이죠. 🤔 Herdr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든 터미널 멀티플렉서(terminal multiplexer)입니다. 화면을 나누고 세션을 유지하는 데서 그

LazyVim: 설정 없이 바로 쓰는 NeoVim

LazyVim: 설정 없이 바로 쓰는 NeoVim

NeoVim을 쓰기로 마음먹고 설정을 시작하면 끝이 안 보입니다. 플러그인 매니저를 고르고, LSP를 연결하고, 자동 완성을 붙이고, 컬러 스킴을 깔고, 상태바를 예쁘게 꾸미고... 코딩은 안 하고 에디터 설정만 사흘째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 NvChad처럼 미리 짜인 설정 프레임워크를 쓰면 이 문제가 줄어들긴 합니다. 그런데 NvChad는 프레임워크 자체의 구조를 따라야 하는 제약이 있어서 뭔가 바꾸고 싶을 때 NvChad의 동작 방식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LazyVim은 이 사이 어딘가를

Zellij: Rust로 만든 차세대 터미널 멀티플렉서

Zellij: Rust로 만든 차세대 터미널 멀티플렉서

터미널에서 개발하다 보면 창이 부족해지는 순간이 오죠. 개발 서버 하나 돌리고, 로그 보면서, 또 다른 창에서 Git 작업하고, 테스트도 돌려야 하고... 결국 터미널 탭이 열 개쯤 열려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tmux 같은 터미널 멀티플렉서를 써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솔직히 tmux는 진입 장벽이 꽤 높습니다. 키 바인딩을 외워야 하고, 설정 파일도 복잡하고, 처음 켜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죠. Zellij는 이런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차세대 터미널 멀티플렉서입니다. Rust로

NeoVim: Vim 사용자를 위한 현대적 에디터

NeoVim: Vim 사용자를 위한 현대적 에디터

개발하다 보면 한 번쯤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싶은 순간이 옵니다. 코드를 쓰다가 파일을 열려고 마우스로 사이드바를 클릭하고, 다시 키보드로 돌아와서 코드를 치고, 또 마우스로 터미널을 클릭하고... 이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쌓이면 생각보다 꽤 거슬리거든요. NeoVim은 바로 이 불편함을 없애주는 텍스트 에디터입니다. 키보드에서 손을 뗄 필요 없이 파일 편집, 검색, 탐색을 전부 할 수 있죠. "그냥 Vim 아닌가?" 싶으실 수 있는데, NeoVim은 Vim을 뿌리로 두되 현대 개발 환경에 맞게 새로 설계된 에디터예요. 이 글에서

Vim 완벽 가이드: 키보드만으로 코딩하기

Vim 완벽 가이드: 키보드만으로 코딩하기

VS Code나 IntelliJ를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서버에 SSH로 접속해서 파일을 수정할 일이 생겼습니다. vim config.yaml을 입력했더니 화면이 바뀌면서 커서가 깜빡이고 있어요. 키보드를 누르는데 글자가 입력이 안 됩니다. 아니, 입력되는 것 같기도 한데 이상한 동작을 하고 있어요. 끄고 싶은데 Ctrl+C도 안 먹히고, Ctrl+W를 눌렀더니 창이 닫히는 대신 뭔가 다른 일이 벌어집니다. 이 상황, 개발자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 "Vim 종료하는 법"은 Stack Overflow에서 200만

tmux: 터미널 멀티플렉서의 정석

tmux: 터미널 멀티플렉서의 정석

SSH로 원격 서버에 접속해서 배포 스크립트를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끊겼습니다. 다시 접속해보니 실행하던 프로세스가 사라져 있어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 이런 경험, 서버 작업을 해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아니면 터미널 탭을 10개쯤 열어놓고 "아까 그 로그 보던 탭이 어디였지?" 하고 헤매본 적도 있으실 테고요. tmux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터미널 멀티플렉서입니다. 1987년 GNU Screen에서 시작된 터미널 멀티플렉서의 계보를 잇는 도구로, 2007년에 처음 등장한

Lazygit: 터미널에서 Git을 게으르게 다루기

Lazygit: 터미널에서 Git을 게으르게 다루기

Git은 정말 강력한 도구이지만 명령어가 너무 많고 옵션도 복잡해서 막상 터미널에서 쓰려면 머리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git log --oneline --graph --all을 외우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그렇다고 GUI 클라이언트를 쓰자니 무겁고, 터미널 작업 흐름이 끊기는 게 싫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도구가 바로 Lazygit인데요. 터미널 안에서 동작하는 Git TUI(Text User Interface)로, 키보드 몇 번이면 스테이징부터 커밋, 브랜치 관리, 인터랙티브 리베이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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