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에서 명령어 자동 완성 제대로 활용하기
터미널에서 작업하다 보면 길고 복잡한 명령어를 반복해서 입력하게 됩니다. docker compose --file docker-compose.production.yml up --detach 같은 명령어를 한 글자씩 정확히 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죠. 그래서 우리에게는 Tab 키가 있습니다. Tab 키로 명령어 이름과 파일 경로를 완성하는 건 누구나 알고 있죠. 그런데 쉘의 자동 완성은 그게 끝이 아닙니다. 서브 명령어, 옵션 플래그, 환경 변수, 심지어 Git 브랜치 이름까지 Tab 한 번으로 완성할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B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