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dy

1 posts
Caddy: 인증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웹 서버

Caddy: 인증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웹 서버

사이드 프로젝트를 서버에 처음 올려본 사람이라면 비슷한 밤을 보냈을 겁니다. 앱은 이미 3000번 포트에서 잘 돌아갑니다. 정작 반나절이 날아가는 쪽은 그걸 바깥에서 접속하게 만드는 일이죠. Nginx 설정 파일에서 server 블록과 location 블록의 중괄호를 세어 보고, Let's Encrypt 인증서를 받으려고 certbot을 깔고, 갱신이 제대로 도는지 확인하려고 cron 로그를 뒤지는 식입니다. 서비스 로직은 한 줄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말이죠. 😅 Caddy는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한 웹 서버입니다. Go로 작성된 오

Dis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