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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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 핸드셰이크: 대칭키, 비대칭키, 해시는 어떻게 만날까

TLS 핸드셰이크: 대칭키, 비대칭키, 해시는 어떻게 만날까

대칭키 암호화는 빠르지만 비밀 키를 안전하게 나누기 어렵습니다. 비대칭키 암호화는 처음 만난 상대와 비밀을 합의하고 신원을 증명할 수 있지만, 큰 데이터를 처리하기에는 무겁죠. 암호학적 해시 함수는 메시지가 달라졌는지를 짧은 값으로 드러내고 키를 여러 용도로 나누는 재료가 됩니다. 따로 배운 세 도구가 실제 인터넷에서는 어떻게 한자리에 모일까요? 가장 친숙한 답이 전송 계층 보안(Transport Layer Security, TLS)입니다. HTTPS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브라우저와 서버는 TLS 핸드셰이크를 거쳐 서로를 확인하고,

SSL/TLS 인증서란 무엇인가: X.509와 신뢰 체인의 원리

SSL/TLS 인증서란 무엇인가: X.509와 신뢰 체인의 원리

브라우저에서 자물쇠 아이콘을 누르면 인증서 발급자와 유효 기간, 도메인 이름 같은 정보가 나타납니다.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fullchain.pem, privkey.pem, .crt, .p12처럼 비슷해 보이는 파일도 한꺼번에 마주치고요. 인증서가 만료됐다는 경고는 익숙하지만, 이 파일이 왜 서버의 신원을 증명하는지는 선뜻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현대의 전송 계층 보안(Transport Layer Security, TLS) 인증서는 단순한 암호화 키도, 사이트가 안전하다는 보증서도 아닙니다. 누구의 공개 키인지, 어느 이름에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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