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Zod로 스키마를 정의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Zod의 부가적인 기능이지만 알아두면 굉장히 유용한 입출력 간 데이터 변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장 트랜스포머 Zod는 입출력 간 문자열 변환을 돕기 위해서 트랜스포머(transformer)를 내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trim(), .toLowerCase(), .toUpperCase()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럼 이 3가지 내장 트랜스포머를 모두 사용해서 스키마를 하나 정의한 후에 데이터 변환을 해보겠습니다. 결과를 출력해보면 입력된 문자열이
이전 포스팅에서는 Zod를 사용하여 하나의 스키마로 유효성 검증과 타입 선언을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Zod에 제공하는 타입스크립트 친화적인 검증자를 사용하여 스키마를 정의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형 스키마 정의는 자료형울 명시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요. Zod는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자료형이나 Date와 같은 내장 클래스에 대응하는 검증자(validator) 함수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나이, 활성화 여부, 생성 일자로 이루어진 사용자 객체를 나타내는
코드를 수정하다 보면 "내가 방금 뭘 바꿨더라?" 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옵니다. 여러 파일을 동시에 고치고 있으면 어디를 얼마나 바꿨는지 감을 잃기 쉽죠. git diff는 변경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명령어인데요. 작업 디렉토리, 스테이징 영역, 커밋 사이의 차이를 비교해주기 때문에 커밋 전에 변경 내용을 점검하거나 브랜치 간 차이를 파악할 때 쓸 일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git diff의 기본 사용법부터 실전에서 유용한 옵션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본 사용법 git diff를 인자 없이 실행하면 작업 디렉
이전 포스팅에서 타입스크립트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 무관하게 왜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에서 유효성 검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개발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Zod를 사용하는 전반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라이브러리 설치 프로젝트에 zod라는 패키지를 npm으로 설치합니다. 그리고 Zod를 사용하실 때는 가급적 타입스크립트는 strict 모드로 쓰시기를 추천드릴게요. 이제 zod 패키지에서 z를 불러올 수 있으며, 이 녀석만 있으면 우리는 Zod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로 코드를 짜니까 별도로 유효성 검증은 필요없는 거 아니에요?"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하고 계시거나 자바스크립트 경험이 많지 않은 개발자들로 부터 종종 받는 질문인데요. 정말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검사가 자바스크립트의 유효성 검증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타입스크립트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타입스크립트의 역할 이해를 돕기 위해서 타입스크립트로 간단한 코드를 함께 짜볼까요? 사용자 계정을 나타내는 Account 인터페이스를 선언하고 이것을 입력으로 받는 processAccoun
세트(Set)는 자바스크립트에서 고유한 값들의 집합을 다루는 자료구조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데이터 중복을 제거하고 유일한 값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세트가 ES6에서 추가된 기능이다 보니 아직도 많은 분들이 세트를 쓰면 딱인 경우에도 습관처럼 배열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굳이 세트를 쓸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단지 새로운 기능이라고 세트를 오용/납용하시는 주니어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예제를 통해서 자바스크립트의 Set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주 꼼꼼하고 차근차근
HTML에서 체크 박스나 라디오 버튼과 같이 양식(form)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CSS로 스타일하기가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은데요.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타일대로 두자니 너무 올드해보이고 직접 스타일을 하자니 다른 HTML 요소처럼 쉽게 스타일이 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CSS 속성 딱 하나로 이렇게 스타일이 어려운 HTML 요소를 나름 그럴 듯하게 스타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소한 노력으로 최대 스타일 효과를 낼 수 있는 CSS의 accent-color라는 유용한 속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버그가 없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타입스크립트도 알고 보면 은근히 버그 투성이라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개발자들이 타입스크립트로 코딩하다가 겪게 되는 황당한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러한 타입스크립트의 버그를 깔끔하게 고쳐주는 ts-reset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열의 includes() 함수의 배신 배열에 특정 요소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includes() 함수를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배열을 상대로 as const를 사용하여 읽기 전용(read-on
예전에는 웹에서 너비와 높이가 제한된 상황에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쉽지가 않았는데요. 그래서 이미지의 왜곡을 피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대신 배경 이미지를 사용해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최근 몇 년 동안 CSS에서 이미지 요소를 다루는 방식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을 결정하는 CSS의 object-fit 속성에 대해서 다양한 예제를 통해 최대한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지 본래 크기 HTML에서 <img> 요소를 사용할 때 너비나 높이를 지정해주
CSS에서는 포커스 상태를 스타일링하기 위해 focus, focus-visible, focus-within과 같은 가상 클래스(pseudo class)를 제공하는데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이름이 묘하게 비슷해서 정확하게 언제 어떻게 쓰시는지에 대해서 햇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CSS의 focus와 focus-visible 그리고 focus-within 가상 클래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각각이 나타내는 포커스 상황과 용도와 차이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HTML 요소의 포커스 상태 CSS의 포커스(foc
파이썬에서 리스트(list)는 사전(dictionary)과 더불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내장 자료형입니다. 이 두 가지 자료형은 파이썬 프로그래밍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사용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보기 힘들 정도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예제를 통해서 파이썬에서 리스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주 꼼꼼하게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사전(dictionary)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에서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리스트의 특징 리스트(list)는 여러 데이터를 순서있게 담기 위해서 파이썬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자료
어떤 웹 프로젝트를 하든 브라우저의 내장 스타일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일관적인 UI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Tailwind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러한 CSS 초기화 문제에 대한 해답인 Prefligh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reflight란? Preflight는 Tailwind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기본 스타일시트(stylesheet)이며 Tailwind로 스타일한 웹 페이지가 어느 브라우저에서 열든 일관적으로 보이도록 해주는데요. Tailwind를 사용하는 것을 "비행"이라고 비유하여 T
Tailwind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막상 써보려고 해도 초기 설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요. tailwindcss 패키지 뿐만 아니라 postcss, autoprefixer와 같은 추가적인 패키지 설치도 필요한데다가, tailwind.config.js와 postcss.config.js 등 설정이 다소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Tailwind의 진입 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Play CDN을 사용해서 번거로운 초기 설정을 건너띄고 좀 더 간편하게 Tailwind를 써볼 수 있는 방법에
Tailwind는 최근 웹 개발 분야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CSS 프레임워크인데요. 워낙 호볼호가 많이 갈리다보니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단골 논쟁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Tailwind에 대한 첫 번째 포스팅으로 이번 글에서는 Tailwind에 대한 기본 개념과 기존에 우리가 스타일링해온 방식과 비교해서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겟습니다. Tailwind란? Tailwind는 쉽게 말해 엄청나게 많은 유틸리티(utility) 클래스로 이루어진 CSS 프레임워크입니다. Tailwind가 제공하는 유틸리티 클래스
웹, 모바일, 서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확장이 용이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숫자 시퀀스 기반의 식별자 대신 랜덤 문자열 기반의 식별자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문자열 기반의 고유 식별자를 빠르게 생성하기 위한 간편한 도구인 NanoI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anoID란? 고유 문자열 식별자 생성기(unique string ID generator)기 하면 아마도 UUID(Universally Unique IDentifier)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식별자 생
pip(Package Installer for Python)는 파이썬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패키지 매니저입니다. 이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면 Python Package Index에 다른 개발자들이 올려놓은 패키지를 쉽게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수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pip를 사용하여 패키지를 관리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ip 설치 여부 확인 pip는 파이썬만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딸려서 설치가 되는데요. 혹시 모르니 컴퓨터에 먼저 파이썬과 pip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넘어가주세요. 패키지 설치 pip로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NestJS API를 개발하려면 각각의 엔드포인트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Jest와 Supertest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NestJS 앱을 테스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실습 프로젝트 구성 먼저 간단한 실습을 위해서 NestJS 프로젝트가 하나 필요할 것 같은데요. 터미널에서 NestJS CLI 도구의 nest new 명령어를 실행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NestJS CLI를 설치하고 NestJS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이번 포스팅에서는 ChatGPT API를 활용하여 파이썬으로 GhatGPT와 유사하지만 터미널 상에서 돌아가는 간단한 챗앱을 구현해보겠습니다. OpenAI API 키 설정 OpenAI에서 회원 가입 후에 API 키를 발급받는 방법은 별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사전 준비로 터미널을 열고 OPENAI_API_KEY라는 환경 변수에 OpenAI에서 발급받은 API 키를 설정해줍니다. 이렇게 API 키를 환경 변수로 저장해놓으면 Python 코드를 실행할 때 os 모듈의 getenv() 함수를 통해 쉽게 환경 변수를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이썬으로 ChatGPT API를 호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OpenAI API 키 설정 OpenAI에서 회원 가입 후에 API 키를 발급받는 방법은 별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사전 준비로 터미널을 열고 OPENAI_API_KEY라는 환경 변수에 OpenAI에서 발급받은 API 키를 설정해줍니다. 이렇게 API 키를 환경 변수로 저장해놓으면 Python 코드를 실행할 때 os 모듈의 getenv() 함수를 통해 쉽게 환경 변수를 읽어올 수 있습니다. Python에서 환경 변수를
이번 포스팅에서는 ChatGPT API를 활용하여 자바스크립트로 GhatGPT와 유사하지만 터미널 상에서 돌아가는 간단한 챗앱을 구현해보겠습니다. 사전 준비 최대한 간단한 예제를 위해서 GhatGPT API를 호출할 때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Node.js에 내장되어 있는 fetch() 함수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Node.js에서는 v17.5 이상부터 fetch() 함수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본인 컴퓨터에 v17.5 이전 Node.js가 설치되어 있다면 현재 LTS 버전인 v18로 업그레이드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원격 AP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