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Auth Client Credentials: 사용자 없는 M2M 인증 제대로 이해하기
지금까지 OAuth를 이야기할 때는 늘 사용자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인가 코드(Authorization Code) + PKCE 흐름에서 봤듯이,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동의하면 그 사용자를 대신할 토큰이 발급되는 식이었죠. 그런데 현실에는 로그인할 사람이 아예 없는 통신도 많습니다. 새벽 3시에 도는 결제 배치 작업이 결제 API를 호출하고, 백엔드 서비스 A가 내부 서비스 B의 API를 두드리고, CI 파이프라인이 배포 API를 부르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여기엔 브라우저도, 동의 화면도, 사용자도 없습니다. 이렇게 서버가 서버를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