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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directs: 정적 사이트에서 리디렉션 규칙 관리하기

_redirects: 정적 사이트에서 리디렉션 규칙 관리하기

블로그 글의 주소를 바꾸거나 문서 사이트의 폴더 구조를 정리하고 나면 꼭 이런 일이 생기는데요. 예전에 SNS나 다른 블로그에 공유된 옛 주소로 들어온 사람들이 모두 404 페이지를 보게 됩니다. 😅 게다가 검색 엔진이 옛 주소에 쌓아 둔 신호도 새 주소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리디렉션(redirect) 규칙입니다. 서버를 직접 운영한다면 서버 코드에서 처리하면 되지만, 정적 사이트는 이야기가 다른데요. 이 글에서는 정적 사이트에서 리디렉션 규칙을 어디에 어떻게 적는지, 호스팅 플랫폼별 문법과 흔히 빠지는 함정을

llms.txt: LLM을 위한 웹사이트 안내서

llms.txt: LLM을 위한 웹사이트 안내서

요즘 ChatGPT나 Claude 같은 AI 서비스를 사용해서 웹사이트에 대해 질문해본 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FastHTML 사용법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AI가 답변을 해주는데요. 그런데 가끔 AI가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오래된 정보를 알려줄 때가 있습니다. LLM 초창기에는 주로 학습된 데이터가 오래되서 그랬지만 최근에는 LLM이 스스로 웹사이트 검색도 하는데...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사람을 위해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죠. 복잡한 HTML 구조, 내비게이션, 광고, 자바스크립트 등이 섞여

검색엔진과 AI 크롤러를 안내하는 robots.txt 사용법

검색엔진과 AI 크롤러를 안내하는 robots.txt 사용법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배포하다 보면 한 번쯤 robots.txt라는 파일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검색 엔진이 크롤링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수단으로 이해했었죠. 하지만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건, 이 작고 단순한 파일이 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검색 결과에 어떤 페이지가 보이고 안 보이는지, 트래픽 낭비를 줄일 수 있는지 등, 의외로 중요한 결정들이 이 한 장짜리 텍스트 파일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데이터 학습을 위해서 AI 크롤러가 우후죽순 등장하는 시대에는, 단순한 SEO 도구를

달레 블로그의 SEO 비법 🎯

달레 블로그의 SEO 비법 🎯

달레 블로그의 SEO 비법 🎯 "달레님 블로그 글은 어떻게 항상 구글 검색 맨 위에 나오나요?" 참 자주 여쭤 보시는 질문인데, 사실 저도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어라? 어떻게 내 글이 공식 문서 보다도 위에 있지?" 하는 순간이 있거든요. 😅 많은 분들이 제게 숨겨진 SEO(검색 엔진 최적화) 비법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지만, 사실 제 블로그는 아주 기본적인 SEO 공식조차 거의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SEO 전문가들이 말하는 Best Practice인 사이트맵이나 RSS 피드도 없고, 키워드 검색을 위한 메타 태그도 크게

Trailing slash: URL 끝 슬래시, 붙일까 뗄까?

Trailing slash: URL 끝 슬래시, 붙일까 뗄까?

웹사이트를 만들다 보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about이라고 쓸까, /about/이라고 쓸까? 끝에 슬래시 하나 붙는 게 뭐 그리 대수일까 싶지만, 막상 운영해 보면 이 작은 문자가 검색 순위, 깨진 이미지, 끝나지 않는 리디렉션(redirect) 같은 문제로 돌아오곤 합니다. 😅 URL 끝에 붙는 이 슬래시를 트레일링 슬래시(trailing slash)라고 부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빌드 결과물 모양에 맞춰 한쪽을 고릅니다. about/index.html처럼 페이지마다 디렉터리를 만든다

메타 태그로 검색엔진 최적화하기 (SEO)

메타 태그로 검색엔진 최적화하기 (SEO)

웹사이트를 개발하다 보면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보여질 부분에만 치중하기 쉬워집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사람뿐만 아니라 기계가 웹사이트를 읽어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요. 여기서 기계라함은 유저가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될 수도 있고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수시로 수집해가는 검색엔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어떤 웹페이지의 링크를 공유하면 링크를 열기 전에 해당 콘텐츠를 미리보여주는 SNS나 메신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기계들이 웹페이지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타 태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메

sitemap.xml: 검색엔진에 페이지 목록을 알려주는 사이트맵

sitemap.xml: 검색엔진에 페이지 목록을 알려주는 사이트맵

웹사이트를 처음 만들고 나면 SEO 체크리스트에 꼭 끼어 있는 항목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사이트맵(sitemap) 제출입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보면 궁금한 게 한둘이 아닙니다. 페이지가 수십 개뿐인 작은 사이트에도 필요할까요? priority는 몇으로 줘야 할까요? 날짜는 매번 빌드할 때마다 바꿔도 될까요? 🤔 이 글에서는 사이트맵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검색엔진이 실제로 읽는 태그와 무시하는 태그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Bun으로 사이트맵을 직접 만들어 보고, 페이지가 많을 때 사이트맵 인덱스(sit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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