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표 카디널리티 정리: 시계열 폭발을 찾고 줄이는 법
어느 날 지표 저장소가 메모리 부족으로 죽습니다. SaaS를 쓰는 팀이라면 서버 대신 이번 달 청구서가 뛰어오르고요. 트래픽이 늘지도 않았고 새 서비스를 붙이지도 않았어요. 범인을 찾아보니 지난주 배포에 들어간 지표 한 줄입니다. 요청 경로를 레이블(label)로 붙였을 뿐인데요. 😅 관측성 정리와 OpenTelemetry 지표 정리에서 지표에 사용자 ID 같은 값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요. 실제 사고는 그렇게 대놓고 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이건 값이 몇 개 안 되겠지" 하고 붙인 레이블이 생각보다 많은 값을 가지면서 터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