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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host와 127.0.0.1: 같은 듯 다른 둘의 정체

localhost와 127.0.0.1: 같은 듯 다른 둘의 정체

개발 서버를 띄우면 터미널에 항상 비슷한 메시지가 뜨죠. 별생각 없이 클릭해서 들어가지만, 막상 localhost가 정확히 무엇인지, 127.0.0.1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0.0.0.0은 또 뭔지 물으면 순간 헷갈리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매일 쓰는 localhost를 둘러싼 이름·주소·바인딩의 관계를 정리하고, 자주 만나는 함정 몇 가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localhost는 이름, 127.0.0.1은 주소 먼저 가장 기본적인 구분부터 짚고 가요. localhost는 이름이고 127.0.0.1은 주소입

TCP와 UDP, 어떤 차이가 있을까?

TCP와 UDP, 어떤 차이가 있을까?

웹 서비스를 만들거나 게임 서버를 짜다 보면 "통신은 그냥 되는 거지" 정도로 넘어가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작 소켓을 직접 열어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할 때면, 만들 수 있는 소켓이 한 종류가 아니라는 사실과 마주치게 됩니다. 하나는 SOCK_STREAM, 다른 하나는 SOCK_DGRAM이라고 부르는데, 이 두 가지가 각각 TCP와 UDP에 해당합니다. 왜 굳이 두 종류로 나뉘어 있을까요? 🤔 같은 인터넷 위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일인데도, TCP와 UDP는 만들어진 목적이 꽤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프로토콜이 어떤 점에

사설 IP와 RFC 1918: 192.168과 10.0이 특별한 이유

사설 IP와 RFC 1918: 192.168과 10.0이 특별한 이유

집에서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려고 IP를 쳐본 적 있으시죠? 대부분 192.168.0.1이나 192.168.1.1 같은 주소일 겁니다. 회사 사내망에 들어가 보면 10.0.0.5 같은 주소를 받고요. 그런데 인터넷의 평범한 사이트들 IP는 또 52.x.x.x나 203.0.113.x처럼 전혀 다른 모양이에요. 왜 어떤 IP는 집 안에서만 보이고, 어떤 IP는 전 세계에서 보일까요? 이 구분을 만들어 준 게 바로 RFC 1918이라는 표준 문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설 IP 주소가 왜 필요했는지, 어떤 대역이 정해져 있는지

소켓이란 무엇인가?

소켓이란 무엇인가?

본 포스팅는 오라클 자바 튜토리얼의 What Is a Socket?를 번역하였습니다. 소켓 통신 일반적으로 서버는 특정 포트가 바인딩된 소켓를 가지고 특정 컴퓨터 위에서 돌아갑니다. 해당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연결 요청을 소켓을 통해 리스닝하면서 그냥 기다릴 뿐이죠.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떠 있는 머신의 호스트네임과 서버가 리스닝하고 있는 포트 번호를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이 호스트 네임과 포트를 통해서 서버와 연결을 시도하게 됩니다. 또한 클라이언트는 서버 상대로 자신을 식별시켜주기 위해서 연결동안 사용될 로컬 포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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