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표, 로그, 추적 정리: 관측성의 세 가지 신호와 trace_id로 잇기
관측성 정리에서 미리 정하지 않은 질문에 답하려면 원시 이벤트를 남겨야 한다고 했는데요. 그러면 다음 질문이 따라옵니다. 어떤 형태로 남길까? 앞 글에서 던진 자가 진단 세 질문을 다시 꺼내 보면 답이 셋으로 갈립니다. "지금 오류율이 얼마인가"는 숫자 하나로 답하고, "그 사용자의 요청에 무슨 일이 있었나"는 사건 기록으로 답하고, "요청이 어느 서비스에서 시간을 썼나"는 요청의 여정으로 답해야 하거든요. 이 세 형태가 지표(metric), 로그(log), 추적(trace)입니다. 2017년쯤부터 "관측성의 세 기둥"이라는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