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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명령어 사용법: 파일 찾기의 기본기

find 명령어 사용법: 파일 찾기의 기본기

프로젝트가 커지면 파일을 찾는 것 자체가 일이 됩니다. "그 설정 파일이 어디 있었더라?", "테스트 파일이 몇 개나 되지?", "일주일 전에 수정한 파일이 뭐였지?" 같은 질문에 매번 파일 탐색기를 뒤지는 건 비효율적이죠. find는 디렉토리 트리를 탐색하면서 조건에 맞는 파일을 찾아주는 명령어입니다. 이름, 타입, 크기, 수정 시간 같은 다양한 조건을 조합할 수 있고, 찾은 파일에 대해 명령어를 바로 실행할 수도 있어요. 1970년대 Unix 시절부터 있었던 아주 오래된 도구인데, 그만큼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를 위한 필수 npm 커맨드 정리 (+npx)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를 위한 필수 npm 커맨드 정리 (+npx)

백엔드 개발을 하든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든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에서 npm(Node Package Manager)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필수적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무에서 자바스크립트 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npm 커맨드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젝트 생성 npm init 커맨드를 사용하면 현재 디렉터리에 npm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커맨드를 실행하면 패키지 이름, 버전, 설명 등등을 입력하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이러한 정보들을 일일이 입력하는 게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때

ps 쉘 커맨드 사용법

ps 쉘 커맨드 사용법

ps는 맥이나 리눅스 터미널에서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쉘 커맨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옵션 위주로 ps 커맨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옵션 옵션없이 ps 커맨드를 실행하면 현재 사용자의 세션에서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출력해줍니다. 첫번째 칼럼에서 프로세스의 식별자인 프로세스 아이디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지막 칼럼에서 실행 중인 커맨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 옵션 -e (everything) 옵션을 사용하면 현재 사용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이 실행하고 있는 모든

ls 쉘 커맨드 사용법

ls 쉘 커맨드 사용법

맥이나 리눅스 터미널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커맨드 중에 하나인 l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s는 파일이나 디펙토리 목록을 나열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리눅스 커맨드입니다. 파일과 디렉터리 나열하기 단순히 현재 디렉터리 내의 어떤 파일과 디렉터리가 있는지를 보려면 터미널에 ls라고 입력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알파벳 순으로 나옵니다. 확장자 여부로 파일과 디렉터리를 유추할 수 있지만 좀 더 명확하게 파일과 디렉터리가 구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일과 디렉터리 구분하기 -F 옵션을 사용하면 디렉터리 이름 뒤에는 / 기호가 붙습니다.

macOS security 명령어로 키체인 다루기

macOS security 명령어로 키체인 다루기

개발하다 보면 API 키,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 토큰 같은 민감한 정보를 다룰 일이 많은데요. 이런 값들을 .env 파일이나 설정 파일에 평문으로 저장해두면 실수로 Git에 커밋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macOS에는 이런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키체인(Keychain)**이라는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보통은 키체인 접근(Keychain Access) 앱을 통해 GUI로 사용하지만, 터미널에서 security 명령어를 사용하면 키체인을 훨씬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로세스 종료 코드(Exit Code) 정리

프로세스 종료 코드(Exit Code) 정리

CI 로그에서 exit code 137을 보고 "이게 뭐지?" 싶었던 적이 있는데요. Docker 컨테이너가 OOM으로 죽었을 때, Ctrl+C로 스크립트를 끊었을 때, 명령어 오타가 났을 때, 매번 다른 숫자가 떠도 잘 보지 않으면 의미를 잊기 쉽습니다. 사실 이 숫자들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고, 한 번만 정리해두면 다음에 로그를 볼 때 훨씬 빠르게 원인을 짚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종료 코드가 만들어지는 원리부터 자주 마주치는 코드의 의미, 셸과 Node.js, Python에서 다루는 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종료 코드란

셸 설정 파일 총정리: .bashrc, .zshrc, .profile의 차이

셸 설정 파일 총정리: .bashrc, .zshrc, .profile의 차이

터미널 환경을 설정하다 보면 .bashrc에 넣으라는 곳도 있고, .bash_profile에 넣으라는 곳도 있고, .zshrc에 넣으라는 곳도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이름의 파일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도대체 어디에 뭘 넣어야 하는 건지 헷갈리죠. 사실 이 파일들은 각각 로드되는 시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PATH 환경 변수를 설정하든, Oh My Zsh 플러그인을 추가하든, Starship 프롬프트를 초기화하든 적절한 파일에 넣어야 제대로 동작합니다. 이 글에서는 Bash와 Zsh의 설정 파일이 각각 언제 로드되는지, 어떤 파일에

PATH 환경 변수 완벽 이해하기

PATH 환경 변수 완벽 이해하기

터미널에 git이라고 치면 Git이 실행되고, python이라고 치면 Python이 실행됩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들이 디스크 어딘가에 파일로 존재할 텐데, 운영체제는 어떻게 그걸 찾아서 실행하는 걸까요? 🤔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게 바로 PATH 환경 변수입니다. 개발 환경을 셋업하다 보면 "PATH에 추가하세요"라는 안내를 자주 보게 되는데, 정확히 뭘 어디에 추가하라는 건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Homebrew를 설치할 때도, Mise를 설정할 때도, pyenv나 nvm을 쓸 때도 PATH 설정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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