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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Zsh로 터미널 생산성 높이기

Oh My Zsh로 터미널 생산성 높이기

터미널에서 작업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명령어가 참 많습니다. git status를 하루에 몇 번이나 치는지, cd ../../../ 같은 긴 경로 이동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세어 보면 놀라울 정도인데요. 이런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도구가 바로 Oh My Zsh입니다. Oh My Zsh는 Zsh 쉘의 설정을 관리해주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입니다. 300개가 넘는 플러그인과 150개 이상의 테마를 제공하고,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전 세계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Zsh 프레임워크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Oh M

ps 쉘 커맨드 사용법

ps 쉘 커맨드 사용법

ps는 맥이나 리눅스 터미널에서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쉘 커맨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옵션 위주로 ps 커맨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옵션 옵션없이 ps 커맨드를 실행하면 현재 사용자의 세션에서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출력해줍니다. 첫번째 칼럼에서 프로세스의 식별자인 프로세스 아이디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지막 칼럼에서 실행 중인 커맨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 옵션 -e (everything) 옵션을 사용하면 현재 사용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이 실행하고 있는 모든

ls 쉘 커맨드 사용법

ls 쉘 커맨드 사용법

맥이나 리눅스 터미널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커맨드 중에 하나인 l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s는 파일이나 디펙토리 목록을 나열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리눅스 커맨드입니다. mkdir 명령어로 디렉터리를 만들고 나서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때도 결국 ls를 치게 되죠. 파일과 디렉터리 나열하기 단순히 현재 디렉터리 내의 어떤 파일과 디렉터리가 있는지를 보려면 터미널에 ls라고 입력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알파벳 순으로 나옵니다. 확장자 여부로 파일과 디렉터리를 유추할 수 있지만 좀 더 명확하게 파일과 디렉터리가 구분되었으면

셸 설정 파일 총정리: .bashrc, .zshrc, .profile의 차이

셸 설정 파일 총정리: .bashrc, .zshrc, .profile의 차이

터미널 환경을 설정하다 보면 .bashrc에 넣으라는 곳도 있고, .bash_profile에 넣으라는 곳도 있고, .zshrc에 넣으라는 곳도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이름의 파일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도대체 어디에 뭘 넣어야 하는 건지 헷갈리죠. 사실 이 파일들은 각각 로드되는 시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PATH 환경 변수를 설정하든, Oh My Zsh 플러그인을 추가하든, Starship 프롬프트를 초기화하든 적절한 파일에 넣어야 제대로 동작합니다. 이 글에서는 Bash와 Zsh의 설정 파일이 각각 언제 로드되는지, 어떤 파일에

PATH 환경 변수 완벽 이해하기

PATH 환경 변수 완벽 이해하기

터미널에 git이라고 치면 Git이 실행되고, python이라고 치면 Python이 실행됩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들이 디스크 어딘가에 파일로 존재할 텐데, 운영체제는 어떻게 그걸 찾아서 실행하는 걸까요? 🤔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 게 바로 PATH 환경 변수입니다. 개발 환경을 셋업하다 보면 "PATH에 추가하세요"라는 안내를 자주 보게 되는데, 정확히 뭘 어디에 추가하라는 건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Homebrew를 설치할 때도, Mise를 설정할 때도, pyenv나 nvm을 쓸 때도 PATH 설정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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