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st의 let else: 패턴 매칭 실패 시 깔끔하게 조기 반환하기
Option이나 Result를 다루다 보면 비슷한 코드를 자꾸 반복해서 쓰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값이 들어 있으면 꺼내서 계속 진행하고, 그렇지 않으면 일찍 함수를 빠져나가는 패턴이죠. 값을 꺼내려는 게 코드의 본 의도인데, 정작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if let과 그 뒤에 따라붙는 두 갈래의 분기죠. Rust 1.65에서 안정화된 let ... else 구문은 바로 이 패턴을 한 줄로 정리해주는 도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let else가 어떤 모양이고, if let이나 match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