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러 예산(Error Budget) 정리: 실패해도 되는 양을 예산처럼 쓰기
SLI, SLO, SLA 정리에서 가용성 SLO를 30일 동안 99.9%로 잡으면 "0.1%까지는 실패해도 된다"는 허용량이 생긴다고 했는데요. 이 허용량을 어떻게 부르느냐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허용 오차"라고 부르면 넘지 말아야 할 선처럼 들리지만 "예산"이라고 부르는 순간 질문이 바뀌거든요. 남은 예산을 어디에 쓸까? 🤔 이게 에러 예산(error budget)이라는 개념의 전부입니다. 실패해도 되는 양을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보는 거예요. 이 글에서는 에러 예산이 무엇인지, 예산이 남았을 때와 바닥났을 때 무엇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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