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밸런서 정리: 부하 분산 알고리즘부터 운영 포인트까지
처음 웹 서버를 돌릴 때는 한 대만 잘 띄워 두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늘고 트래픽이 점점 무거워지면, 어느 순간 한 대로는 감당이 안 되는 시점이 옵니다. 사양을 키우는 방법(스케일 업)도 있지만, 한 대를 더 띄워서 일을 나누어 시키는 방법(스케일 아웃)이 더 자연스러운 선택일 때가 많은데요. 이 분산을 책임지는 도구가 로드 밸런서입니다. 이름 그대로 트래픽이라는 부하를 여러 서버에 나눠 주는 장치인데, 막상 들여다보면 "어떤 기준으로 나누느냐", "어느 계층에서 동작하느냐", "한 대가 죽으면 어떻게 알아채느냐"처럼 결


